트레이딩의 뒤에 숨은 세력의 의도를 간파하자
1. 합리적인 시세 형성이란 없다
- 주식 시장의 주가는 비논리적으로 형성된다.
- 일반적으로 느끼는 주가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 세력의 개입이 없어지면 더이상 상승을 위한 연출이 없어진다.
- 배후에서 세력이 작용하는 종목은 전혀 예상치 못한 주가를 보이기 쉽니다.
2. 올라야 할 재료인데 내리는 이유를 안다.
- 펀드는 물론이고 개인 투자자 등의 매수가 몰려 매수 강세가 되면서 무거운 종목이 되기 때문이다.
- 세력의 매수가 멈추고 매수가 적어지면 주가는 계속 내려간다.
3. 재료에 의지하는 상승에 무심코 올라타지 않는다.
- 상승세가 관찰되고 수익이 날 듯한 종목, 그중에서도 신흥 소형 종목은 조심해서 조심해서 진입하지 않으면 세력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 상승 자체가 곧 재료인 종목의 움직임은 조심해야 한다.
4. 결산 전후 시기는 조심한다.
- 적자 결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5. 결산 내용이 좋은데 매도되는 이유
- 기업의 실적이 호전되거나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실적이 발표되면 주가는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 이미 상승해 있다. 이익실현한다.
- 적당한 때에 주가 변동의 이익을 취해 청산한다.
- 실적이 의외로 좋은 경우이며, 실적이 그럭저럭 좋은 경우에는 그날 중으로 주가가 하락한다.
- 프로그램 매매가 트렌드를 살펴야 한다.
6. 굉장한 재료가 있는데도 시가보다 더 오르지 않는 이유
- 소형이든 대형이든 폭발적인 매수가 며칠씩 지속되는 일은 그다지 없다.
- 상한가를 기록한 시점에서 물러나야 실패가 적다.
- 지나치게 기대하지 않는 것은 주식에서 확실하게 성공하기 위한 습관이다.
7. 알 수 없는 움직임에 이익이 있다.
- 주가의 움직임에서는 사실 '미확인 정보'가 매력 있다.
- 내부정보는 반드시 새어나간다.
- 세력은 항상 남들 모르게 매수하고, 매수가 끝나고 나면 정보를 흘려 남들의 매수를 유도한다.
- 주가의 이변을 한발 먼저 감지하자.
8. 폭등 뒤에는 하락이 있다.
- 주가가 급등할 때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 '매수 되에는 매도가 있다' 이것이 상식이다.
- 재료를 과신하면 한 방 먹는다.
- 같은 재료를 가지고 며칠 동안 계속 매수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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