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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잎새 ,
떨어지는 잎새에게 손 한번
흔들어 주지 않았다.
나무는 아는게다.
새로운 삶과 악수하자면 ,
미련없이 떨궈내야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불쑥 너의 기억이』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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