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 lab cash flow(돈각, 돈閣) ver 1.0.1

 

금융시스템을 활용한 돈각(돈의 집)

국내 금융시스템을 활용하여 돈각(돈의 집)을 만들어 보았다. 이는 수각(水閣)의 원리를 이용하여 구축한 시스템이다.

 

1. 삼성증권

- 국내주식 거래를 통한 수익 창출

- CMA 계좌를 통한 이자 수익 

- 모나모를 통한 젤리 획득으로 동전을 모아 카카오 뱅크로 이체한다.

- 월요일 매수, 목요일 오전10시 내외 매도(원칙)

-> 10억 미만의 자금 운용 시

-> 자본이 묶이면 수익율을 높이기 위함

- 돈에도 중력이 있다.(김승호 회장 曰)

-> 집중투자 : 시대 중심주(낭서관 수퍼개미 曰)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

 

2. 기업은행

- 국내주식 거래를 통한 수익창출을 기록하고 전액 토스뱅크로 이체한다.

- 목돈 묶어두기 : 정기예금

- 주수입 및 부수입 입금통장

- 카드를 이용한 생활비 지출 결재 통장(지출후 남든 잔돈은 카카오뱅크로 이체한다.)

 

3. 카카오뱅크

- 목돈 묶어두기 : 정기예금

- 놀이통장(세이브 박스) : 모임 및 레크레이션, 대외활동 비용 파킹통장

- 정기적금 : 파킹된 돈을 정기적금으로 이자수익 창출

- 저금통(카카오뱅크 금융상품) : 소유중인 각은행의 천원미만의 돈들을 모아 크게 만듬

 

4. 토스뱅크

- 주식으로 발생한 수익금들을 파킹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다.

5천만원미만은 연2.3%, 그 이상은 연4% 이자 소득 발생(매일 입금된다.)

-> 1천원 미만은 카카오 뱅크로 이체하여 동전을 모은다.(10만원까지 모을 수 있다.)

- 국외 주시계좌

-> 리비안을 주식으로 구매하기 위해 주식 수익으로 비정기적으로 구매하여 1억원(+수익) 모으기

 

5. 그외 은행

 - 목돈 묶어두기 : 정기예금

- 돈의 목적에 따라 은행을 분리하여 모아둔다. 

예를 들어 땅구입비, 건축비, 시설비등 사용해야 할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모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