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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안( sanpaku eyes , 三白眼)
- 삼백안은 선천적이지 않은 눈
- 양 옆으로 길게 생기거나 또는 길상의 눈 모양에서 삼백안의 눈은 길하다.
사백안
- 눈의 흰자위가 늘 누르스름하면, 육친과 부부간의 인연이 멀고 장수할 상이 아니다.
- 전쟁에 나가거나 도박을 일삼는 사람의 특징, 허망한 욕심이 강한 사람들
- 눈물기가 항상 있는 눈
- 눈의 흰자에 점이 있는 사람(음란성이 있음)
- 눈의 기운이 밖으로 쏫아지게 생긴눈(단명)
- 경계해야 할 존재
고리눈(환목)
- 눈알이 튀어나올 듯한 사람(단명)
삼백안과 사백안은 팔자가 드센 공통좀이 있다.
나는 이백안 이지만 목표에 집중할때는 삼백안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백안은 평범한 눈의 상태인가보다 한지민이 이백안인데 나와 같아 너무좋다. 만나보고도 싶다.
공통점이 있으니... 사람은 겪어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겪어 보고 싶은 사람이다.
먼저 주변사람들의 눈부터 살펴 보아야 할것 같다. 또한 그에 따른 심상도 잘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사람은 한가지 특성으로 모든것을 파악할 수 없으니.... 시간을 두고 봐야 할것이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변하기도 한다. 극소수의 인간들만....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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