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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道43

심판원의 자세 심판원의 자세 1. 경기진행을 공평무사하게 하여야 한다. 2. 정해진 복장으로 단정하여야 하고, 자세는 바르게, 태도는 엄정하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유효격자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4. 선고를 명확히 한다. 5. 경기 심판규칙의 운영요령을 숙지하고 바르게 운영할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6. 검리에 충실한 심판을 하여야 한다. 7. 심판기술을 숙달하는데 힘쓰고 실제 심판을 하면서 항상 반성과 검토를 통하여 심판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8. 검도수련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된다. 9. 검도의 승패는 한순간에 일어나므로 심판도 선수와 같은 기분을 가지고 경기에 집중하여야 한다. 10. 다른 훌륭한 심판에게 보고 배우는 자세를 가진다. 公平無私 공평무사 - 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 2024. 4. 4.
내공 수련법 내공을 어떻게 쌓는가? - 빈천한 곳에서 사상이 생긴다. -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3가지 액체를 흘려야 한다.(피, 땀, 눈물) - 40살 이전에는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소년장원 불필요) - 집중력을 가져라. - 조용헌 컬럼리스트 300초 인문학 중 - 맹자(孟子)의 고자장(告子章) 읽어라. 고자장(告子章)은 정신의 약이다. 스스로를 다스리고 고치려 해야 한다. 불교 선종의 불립문자(不立文字) 참고하여 진리를 깨달아라. 집중려과 노력을 발휘하라. 언어문자의 형식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법을 전하고 깨닫는다는 말. 선종(禪宗)에서는 ‘불립문자ㆍ직지인심ㆍ견성성불(不立文字 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고 하여 문자(경전의 문구이나 스승의 말씀)는 깨달음의 방편 수단일 뿐, 진리의 깨달음은 문.. 2024. 2. 22.
팔자는 내공이고 쌓아야 한다. 팔자를 바꾸는 6가지 방법 - 적선(積善)을 많이 하는 일 - 눈 밝은 스승(明師)을 만나야 한다. - 명상을 한다. - 명당에 음택(陰宅, 묘터)이나 양택(陽宅, 집터)을 잡는 일이다. - 독서를 한다. - 자신의 명리(命理)를 알아차리는 방법이다. - 조용헌 컬럼리스트 300초 인문학 참고 - 나에게 비우호적인 사람을 피하라. 스승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나의 인생에 대한 우선순위를 생각해 보라 자신을 성찰하라. 집밖에 나가봐여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다. 자신의 인생 및 생명을 다스려라. 2024. 2. 22.
매일 검도 외공 수련법 빠른 머리치기(경공 수련, 輕功) - 보폭을 넓고 천천히 360회 - 보폭을 작고 빠르게 150회 마루바닥 달리기 (경공 수련, 輕功) - 천천히 20분 - 빠르게 5분 - 천천히 5분 - 쿨다운(cool down) 1~ 2분 검도의 본 1~7 선후도 연습 1회(초식 수련, 招式) - 거울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나의 자세와 격자, 칼높이를 확인하며 한다. 마무리로 연격 밎 격검(초식 수련, 招式) - 연격시 나의 칼의 격자가 정상적인지 확인하며 한다. 격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천천히 하면서 격자의 간격을 맞추며 한다. 상대를 압박하며 머리치기 (초식 수련, 招式) - 칼거리(선혁과 선혁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박자로 칠수 있는 거리까지 빠르게 밀고 들어가서 한박자로 머리치기 상대의 칼을 파하며 치..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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